교육 · 2023

울산미래교육박람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주관 · 전 과정 비주얼 셰어링

클라이언트 울산광역시교육청
연도 2023
작업 유형 그래픽 레코딩 · 비주얼 셰어링
범위 기조강연 + 세계흐름 + 상상토크 + 메인포럼 전 과정
← Work 목록으로

울산미래교육박람회의 기조강연부터 국제포럼, 상상토크, 메인포럼까지 전 과정을 참여형 '비주얼 셰어링'으로 실시간 시각화·분석·데이터화하여, 울산미래교육에 대한 담론을 담아내고 추후 교육정책 기반 자료로 활용하였습니다.

다채로운 생각나눔 ①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 상상 그리고 통찰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 상상 그리고 통찰 — 심성보 명예교수 (부산교육대학교)
미래사회의 교육체제, 미래형 교육과정
미래사회의 교육체제, 미래형 교육과정 — 김대현 명예교수 (부산대학교)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학교, 미래교육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학교, 미래교육 — 천창수 교육감 (울산교육청)
다채로운 생각나눔 ②
함께 살펴 보는 프랑스 교실 속 미래교육
함께 살펴 보는 프랑스 교실 속 미래교육 — 노선주 대표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Media Education in Finnish Classroom
Media Education in Finnish Classroom — Mika Kanerva (핀란드 투르쿠시 교육청)
핀란드가 준비하는 미래교육
핀란드가 준비하는 미래교육 — 류선정 소장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국제포럼 Q&A
국제포럼 Q&A
UNESCO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 묻고 상상하다
UNESCO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 묻고 상상하다 — 정용시 선임전문관 (UNESCO 한국위원회)
우리가 꿈꾸고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미래교실 상상토크
우리가 꿈꾸고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미래교실 상상토크
다채로운 생각나눔 ④
결에 온 미래교육 이야기, 우리가 만나는 미래
결에 온 미래교육 이야기, 우리가 만나는 미래 — 정지훈 교수/미래학자
학생이 행복한 미래 학교
학생이 행복한 미래 학교 — 이병환 前교장 (상북중학교)
미래, 교육을 묻다
미래, 교육을 묻다 — 정광필 前교장 (이우학교)
현장포럼 Q&A
현장포럼 Q&A
울산미래교육박람회 총람 울산미래교육박람회 울산미래교육박람회 발표 현장 미래학교·미래교실 공간포럼
Session 1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 상상 그리고 통찰

심성보 명예교수 · 부산교육대학교

  • 지식의 전반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다르지 않는다면 그 인간은 퇴물입니다 — 전문화가 오히려 인간을 좁힌다
  • Michael F.D. Young의 강력한 지식(Powerful Knowledge) 개념: 교육은 학생들이 사회를 이해하고 변혁할 수 있는 지식에 접근하도록 해야 함
  • John Dewey: 학교는 민주주의의 실험실이어야 한다 — 학교 민주주의 없이 사회 민주주의 없다
  • 자료를 탐색하고 정리할 수 있는 교육 자격가 필요 / 교육의 영역이 통합된다
  • 학교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민주주의의 기초 / 전문화 교사의 역할 재정립
  • 혼돈의 민주주의 시대, 교육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세계를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대현 명예교수 · 부산대학교

  • 未来(미래)는 아직 오지 않음 — 모든 교육활동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 미래사회 변화의 4축: 인구구조의 변화 / 기후 변화 / 사회양극화 / 정치적 대립
  • 이에 따른 시교육의 학력 양극화 문제 — 교육의 사회적 과제가 늘어남
  • 교육의 과제: 생태적 관점, 심리적 관점 — 단순 지식전달을 넘어선 통합적 접근
  • 학교와 삶의 연계: 교과와 삶의 통합 / 교과와 삶의 만남이 미래교육의 핵심
  • 미래 교육은 학교가 사회와 유리되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천창수 교육감 · 울산광역시교육청 — Q&A

Q.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A. 다양한 스마트 접촉 능력과 함께 인간다움(비판적 사고력)이 핵심이다.

Q.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이 학습 선택권을 갖게 되는데, 학교 운영은?
A. 온라인 강화, 단 학교와의 유기적 연계 운영.

Q. 미래교원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A. 현재 교육청과 함께 설계하고 있습니다.

Q. 필목학교를 어떻게 더 확대할 계획인가요?
A. 현재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Q. 디지털교육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중 창의적 교과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A. 교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달라지는 환경 속에서 미래를 위한 교사와 교육 전략은?
A.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제공.

Q. 수업 개혁을 더 잘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A. 선생님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

Session 2 — 국제포럼

세계적인 흐름과 변화, 학교의 내일을 묻고 상상하다

노선주 대표 ·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 프랑스 교육에서 배울 수 있는 점: 다양한 학생들이 섞여 있는 수업의 의미 — 우리 학급의 모습과 비교
  • 프랑스는 항상 현재, 모두가 공부 중인 교육 환경 구성 — 활발한 맞춤형 교사
  • PISA 결과: 한국의 교육이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성찰
  • 교육 자료와 과학적 미래 — 학생들에게 공유 교육의 중심을 두는 방식
  • 7가지 상황과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랑스 교실의 구조

Mika Kanerva · 핀란드 투르쿠시 교육청

  • 핀란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황: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접근
  • 미디어 교육 3단계 프로젝트: The Quiz(뉴스를 탐구하는 마법 —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탐구) → Blog(직접 작성·토론·공유) → Project(학생들이 기여하여 참여)
  • Big Data / Deep Learning / Super Computer 환경에서의 미디어 교육 방향
  • 교과 연계: Science / Civics(시민) / Economy(경제) — 교과 경계를 넘는 통합 리터러시
  • 미래 경험과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를 교과 안에서 다루는 핀란드 방식

류선정 소장 ·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 핀란드 미래교육: AI, ChatGPT 활동 기획 / Well-Being — 행복의 훈련 / 핀란드 학생들은 시간이 많다
  • 한국 vs 핀란드 비교: 대한민국 학교 수 약 550개 vs 핀란드 약 17개 — 규모의 차이가 교육 환경을 결정
  • 코로나19 상황의 영향과 미래: 학생들의 건강 문제의 중요성, 일상 회복
  • 러시아 전쟁 이후 기대값 사회에 기여하는 핀란드의 지역별 차별화 전략
  • 핀란드의 새로운 디지털 전환 교육 추진 — 지역마다 달라지는 실천 방식

국제포럼 Q&A

Q. 코로나 기간 중 핀란드 학생들의 정신 건강 관리 정책은?
A (류선정). 학교 간호사, 정신상담 서비스 등을 추가 제공하여 Burn Out(소진)되지 않도록 지원.

Q. 핀란드에서 학생들이 편하게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A. 격려와 어른들,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

Q. 코로나 이후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활동은?
A. 핀란드 교실에는 3명의 교사가 있어서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지원.

Q. 핀란드처럼 웰빙을 고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국 교육을 어떻게 바꾸면?
A. 핀란드 교육을 청사진으로 보고 한국 시스템을 개선. 교사에게 평가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별 교육이 강화되도록 지역의 예산 자율성 확보. 배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인정해주는 환경 만들기.

Q. 동료 친구에게 평가받는 프랑스 시스템, 갈등은? (노선주)
A.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프로젝트별로 잘 해결하고 있음.

Q. 상호평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객관성 문제, 갈등 해결 방법은?
A. 중재자의 역할이 중요.

Q.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협력 방식은?
A. 재정분리와 독립적 운영으로 자율성이 보장. 지자체와 시청이 교육수요에 따라 비용을 책정하고 운영하지만 서로의 분야와 등급을 알지 못하도록 형평성 있게 운영.

Q. 미래에 AI가 교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Mika Kanerva)
A. 인간의 상호작용이나 사회화 등의 인간다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AI의 도움은 받을 수 있겠지만 대체는 불가능.

Session 3 — UNESCO · 상상토크

우리가 꿈꾸고 디자인하는 미래학교, 미래교실

정용시 선임전문관 · UNESCO 한국위원회

  • 2050 우리와 세계의 자화상 — 교육이 사회를 변혁한다
  • 모두를 위한 교육 / 교육은 가르침과 배움의 마주침
  • UNESCO 4가지 학습 기둥 (Delors, 1972): Learning to Know / Learning to Do / Learning to Be / Learning to Live Together
  • 현실 교육과 국제적 흐름 사이의 간극 논의 — 교육 개혁의 당위성과 실제 변화의 간극
  • 교육 개혁은 개인의 실천에서 시작한다 — 방식이 사회를 변화시킨다
  • 참고: 교육의 세계 2021 (유네스코) / 2021 우리가 만들어가는 내일의 교육 / 2025 어디서부터 어떻게 교육개혁

미래학교·미래교실 상상토크 — 다채로운 생각나눔 ③

패널: 고인룡 교수(공주대학교) · 권현정 대표(아카데두) · 유명희 교수(울산대학교) · 최인진 교장(사천용남고) · 홍경숙 대표(공간디자인 프로젝트 피티)

  • 고인룡: "우리의 과거가 여러분들의 현실이다. 여러분의 꿈이 미래가 된다. 오늘이 바로 그 꿈의 시작."
  • 권현정: UNSDG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세계의 건축 현황, 나라별로 그에 맞는 건축이 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다운 특수성 VS 보편성 — 무엇이 더 중요한가?
  • 학교 공간이 미래교육의 철학을 담아야 한다 — 건축·공간·교육과정의 통합 논의
Session 4 — 현장포럼

결에 온 미래교육 이야기, 우리가 만나는 미래

정지훈 교수 · 미래학자

  • 우리가 공유하는 것이 이미 많지 않은 현실 — 코로나19가 불평등 변화를 가속화
  • 세계를 변화시키는 교사, 어떻게 적응시킬 것인가
  • 산업혁명의 역사적 변화: 1704 → 1870 → 1914 → 현재 — 기술 변곡점마다 교육이 따라가지 못함
  • Big Data / Deep Learning / Online — 아이들이 이미 그 환경 속에 있다
  • 아이들에게 각각 수업과 접하고, 짝짓고, 운동시켜! — 디지털과 신체활동의 균형
  • AI에게 어떠한 인간다움을 찾아가는 건가? — 앞으로 교육이 풀어야 할 핵심 질문

이병환 前교장 · 상북중학교

  • 미래학교와 행복감 — 학생 중심 교육 구조와 이미의 현상 탐구
  • 덴마크 사례: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교육 구조 (행복 교육의 국제 사례)
  • 활동자가 보는 실제로 행복한 교과 수업 운영 경험
  • Google Reference School 지정 사례: 가장 실질적으로 변화한 강의 우수 사례로 선정
  • "미래학교는 꿈을 찾아서 아이들을 꿈 키워내는 것이 미래교육이 아닐까?"

정광필 前교장 · 이우학교

  • 교육이 나아가는 미래 — 아이들이 스스로 교육을 묻다
  • 혁신적인 학교들을 미래 현존 교육에 가져와야 하는 이유
  • 이우학교: 학생 자율과 지역사회 연계 중심 운영
  • 자습사의 활동 / 지역사회 공간 생산 — 학교가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간

현장포럼 Q&A

Q. 사회가 공정해지기 위해 뭘 해야 하나요?
A (정광필). 지금의 공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30년 후에 공정을 실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민주주의는 깨어나는 방식이다. 수업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도록 하고, 학교 안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
A (이병환). 공정이 중요한 의지이긴 하지만 공정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지는 않은 현실이다. 어느 누구나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 필요하다.

Q.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A (정광필). 낯선 상황에서도 시행착오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능력. 모든 인간이 타고난 야성이라고 본다. 아이들의 성장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학교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A (이병환). 하나의 교육과정으로는 불확실성을 담보할 수 없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교육방식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과정을 학교와 교사에게 돌려줘야 한다.

Q. 작은 학교가 미래 교육에 줄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정광필). 미래교육, 작은 학교가 정답이다. 학교가 작을수록 교장, 교사가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질 수 있다.
A (이병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학교를 디자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Work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