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주관 · 전 과정 비주얼 셰어링
울산미래교육박람회의 기조강연부터 국제포럼, 상상토크, 메인포럼까지 전 과정을 참여형 '비주얼 셰어링'으로 실시간 시각화·분석·데이터화하여, 울산미래교육에 대한 담론을 담아내고 추후 교육정책 기반 자료로 활용하였습니다.
심성보 명예교수 · 부산교육대학교
김대현 명예교수 · 부산대학교
천창수 교육감 · 울산광역시교육청 — Q&A
Q.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A. 다양한 스마트 접촉 능력과 함께 인간다움(비판적 사고력)이 핵심이다.
Q.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이 학습 선택권을 갖게 되는데, 학교 운영은?
A. 온라인 강화, 단 학교와의 유기적 연계 운영.
Q. 미래교원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A. 현재 교육청과 함께 설계하고 있습니다.
Q. 필목학교를 어떻게 더 확대할 계획인가요?
A. 현재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Q. 디지털교육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중 창의적 교과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A. 교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Q. 달라지는 환경 속에서 미래를 위한 교사와 교육 전략은?
A.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제공.
Q. 수업 개혁을 더 잘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A. 선생님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
노선주 대표 · 한불교육문화교류협회
Mika Kanerva · 핀란드 투르쿠시 교육청
류선정 소장 · 한국-핀란드 교육연구센터
국제포럼 Q&A
Q. 코로나 기간 중 핀란드 학생들의 정신 건강 관리 정책은?
A (류선정). 학교 간호사, 정신상담 서비스 등을 추가 제공하여 Burn Out(소진)되지 않도록 지원.
Q. 핀란드에서 학생들이 편하게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A. 격려와 어른들, 다른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
Q. 코로나 이후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활동은?
A. 핀란드 교실에는 3명의 교사가 있어서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지원.
Q. 핀란드처럼 웰빙을 고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국 교육을 어떻게 바꾸면?
A. 핀란드 교육을 청사진으로 보고 한국 시스템을 개선. 교사에게 평가 자율성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별 교육이 강화되도록 지역의 예산 자율성 확보. 배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인정해주는 환경 만들기.
Q. 동료 친구에게 평가받는 프랑스 시스템, 갈등은? (노선주)
A.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프로젝트별로 잘 해결하고 있음.
Q. 상호평가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객관성 문제, 갈등 해결 방법은?
A. 중재자의 역할이 중요.
Q.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협력 방식은?
A. 재정분리와 독립적 운영으로 자율성이 보장. 지자체와 시청이 교육수요에 따라 비용을 책정하고 운영하지만 서로의 분야와 등급을 알지 못하도록 형평성 있게 운영.
Q. 미래에 AI가 교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Mika Kanerva)
A. 인간의 상호작용이나 사회화 등의 인간다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AI의 도움은 받을 수 있겠지만 대체는 불가능.
정용시 선임전문관 · UNESCO 한국위원회
미래학교·미래교실 상상토크 — 다채로운 생각나눔 ③
패널: 고인룡 교수(공주대학교) · 권현정 대표(아카데두) · 유명희 교수(울산대학교) · 최인진 교장(사천용남고) · 홍경숙 대표(공간디자인 프로젝트 피티)
정지훈 교수 · 미래학자
이병환 前교장 · 상북중학교
정광필 前교장 · 이우학교
현장포럼 Q&A
Q. 사회가 공정해지기 위해 뭘 해야 하나요?
A (정광필). 지금의 공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30년 후에 공정을 실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민주주의는 깨어나는 방식이다. 수업의 중심에 아이들이 있도록 하고, 학교 안에서 시민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
A (이병환). 공정이 중요한 의지이긴 하지만 공정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지는 않은 현실이다. 어느 누구나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 필요하다.
Q.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A (정광필). 낯선 상황에서도 시행착오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능력. 모든 인간이 타고난 야성이라고 본다. 아이들의 성장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학교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A (이병환). 하나의 교육과정으로는 불확실성을 담보할 수 없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교육방식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과정을 학교와 교사에게 돌려줘야 한다.
Q. 작은 학교가 미래 교육에 줄 수 있는 시사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정광필). 미래교육, 작은 학교가 정답이다. 학교가 작을수록 교장, 교사가 아이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질 수 있다.
A (이병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학교를 디자인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